오염된 던전(Corrupted Dungeon, 오던)은 알비온 온라인에서 유일하게 제3자 난입이 원천 차단되는 순수 1대1 인스턴스 PvP 던전입니다.
다수결의 폭력이 난무하는 오픈월드와 달리 오직 개인의 피지컬·뇌지컬·빌드 세팅 실력만으로 승부합니다.
악마 몹 사냥(PvE)과 상대 플레이어 처치(PvP)를 병행하며 실버, 암시장 장비, 핵심 제련 재료(룬·영혼·유물)를 획득할 수 있는 알비온 최고의 하드코어 콘텐츠입니다.
오염된 던전은 난이도에 따라 요구 조건과 보상 규모가 완전히 다릅니다.
헌터(Hunter) → 스토커(Stalker) → 슬레이어(Slayer) 순으로 리스크와 리턴이 비례합니다.
- 헌터(Hunter): 비치명적. 사망해도 장비를 잃지 않습니다. IP 900 기준, 초과분 80% 삭감. 뉴비 연습 구역.
- 스토커(Stalker): 치명적(풀룻). IP 1000 기준, 초과분 80% 삭감. 가성비 교복 세팅 실력 싸움.
- 슬레이어(Slayer): 치명적(풀룻). IP 1300 기준, 초과분 50% 삭감. 악명 점수 10만 이상 입장 조건.
던전 입장 후 악마 몹을 사냥하면 화면 좌측의 악명(Infamy) 게이지가 차오릅니다. 게이지를 100% 채우면 최종 보스가 스폰됩니다.
입구의 악마의 신단을 클릭하면 상대 던전으로 능동적 침입을 시도합니다.
- 원치 않는 침입자가 왔을 때: 미니맵의 악마의 파편(수정) 3개를 모두 파괴하면 침입자를 강제 추방할 수 있습니다.
- 도망치는 상대 추적: 부패한 박쥐 근처로 다가가면 상대 위치를 일시 공유받습니다.
알비온의 1대1은 거대한 가위바위보 구도입니다. 무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전략을 취해야 합니다.
- 카이팅(Kiting): 거리를 유지하며 서서히 갉아먹는 스타일. 이동기와 CC기로 트랩 유도.
- 브롤링(Brawling): 맷집과 피흡으로 근접 맞대결. 원샷 빌드를 버텨내고 역관광.
- 원샷(One-shot): 순식간에 폭딜을 꽂는 암살자 스타일. 방심한 카이터를 찢어버립니다.
악명은 오던의 실력 척도(MMR)이자 게임 내 업적·저널 해금의 핵심 지표입니다.
최신 패치로 악명이 오르더라도 루팅 보상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, PvE 명성 획득량에 최대 +20%까지만 보너스가 적용됩니다.
- 슬레이어 입장 조건: 악명 점수 100,000 이상 필요.
- 고유 칭호, 희귀 스킨 등 업적 보상 해금 조건으로 활용됩니다.
- MMR 상승/하락으로 매칭 상대의 수준이 결정됩니다.